• 대상작. '건축물 벽면녹화 NATURE'...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 본선 진출 작품, 경기건축문화제(10월 21일)에서 온·오프라인 전시

대상작인 ‘건축물 벽면녹화 네이처(NATURE)’ 모습 [사진=경기도]

경기도는 21일 ‘사람과 환경을 위한 업사이클링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2022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열고 대상작을 포함한 우수작품 20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공공디자인 관점으로 접근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03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온라인 심사를 통해 20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으며 도는 이 중 상위 9점을 대상으로 디자인 전문가와 함께 본선 진출자 공동연수(워크숍)를 실시했다.

지난 8월 26일 진행한 본선 심사에서는 컨설팅을 통해 완성도가 향상된 상위 9점 작품에 대해 전문심사위원과 국민평가단이 작품 완성도, 창의성, 실현가능성 등을 심사해 최종 입상 순위를 결정했다.

국내 공공디자인 공모전 중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400만원을 수여하는 영예의 대상은 서울예술대학교 이관영․김강현․유진 씨의 작품 ‘건축물 벽면녹화 네이처(NATURE)’가 차지했으며 △금상 2점(각 300만원) △은상 3점(각 200만원) △동상 3점(각 100만원)에도 각각 상금과 경기도지사상을 수여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선진적인 공공디자인 인프라 구축을 위한 창의적인 디자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발굴하면서 미래가치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선 수상작 9점은 오는 10월 21일 개최되는 경기건축문화제(안양시 김중업건축박물관 특별전시관)에 온·오프라인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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