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꿈꾸는 BOOKIDS 도서구입비 지원사업' 북구를 빛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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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인수 기자
입력 2022-08-1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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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 연속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2022년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지난 17일, 대구시가 주관한 ‘2022년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꿈꾸는 BOOKIDS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으로 우수상을 받은 대구 배광식 북구청장. [사진=대구북구]

대구 북구청은 지난 17일, 대구시가 주관한 ‘2022년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구시 본청과 8개 구․군, 공사, 공단에서 최근 2년 이내에 추진한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1차 서면 심사와 시민투표를 거쳐 2차 발표심사로 진행됐으며, 대구시 최초로 시행한 북구청의 ‘꿈꾸는 BOOKIDS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이 우수상을 받았다.
 
대구시 북구는 작년 ‘교복 나눔 모바일 플랫폼 개발’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
 
이는‘꿈꾸는 BOOKIDS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이 법정 저소득계층(60%) 이하의 초등학교 고학년 250여 명을 대상으로 독후활동 인증, 참여 횟수에 따른 도서구입비 지원, 참여자들의 소통창구인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카페모임 진행으로 구성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전국 최초 독서와 연계한 저소득 아동 지원사업으로, 지난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 미디어 중독의 문제까지 이어지고 있는 아동들에게 독서라는 건전한 여가활동을 유도하고, 지식습득과 논리적 사고, 풍부한 감수성을 기르는 습관을 키울 수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 및 재참여 의사 비율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확산시켜 지역주민들 모두가 행복한 북구를 만들어가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북구 검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성‧희망 가득 반찬 나눔 실천

대구 북구 검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홀로 삶 어르신과 취약 가구를 대상 밑반찬 나눔 사업을 시행했다. [사진=대구북구]

대구 북구 검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18일, 검단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관내 홀로 삶 어르신과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의 밑반찬 나눔 사업을 시행했다.
 
이는 ‘정성 듬뿍 희망찬(饌) 나눔 사업’이 검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 매월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행복북구 희망 은행 맞춤형 복지기획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지원받은 기금으로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반찬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전달하며 지역사회 내 이웃사랑의 정과 희망을 나누는 활동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양경규 검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반찬 나눔 사업이 우리 주위 어려운 분들의 식사 해결에 도움을 줌과 동시에, 이웃사랑의 따뜻한 맘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상수 검단동장은 “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정성이 들어간 반찬이 어려운 이웃의 건강을 돌보듯, 검단동 취약계층 돌봄에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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