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대재해, 5대 안전사고 예방 가능한 5G 디지털 안전 플랫폼 구축

세종텔레콤-아이티공간이 이음5G 기반 AI예지보전 산업솔루션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기윤 세종텔레콤 대표(좌)와 이영규 아이티공간 대표 [사진=세종텔레콤]

세종텔레콤이 아이티공간과 사업협력을 체결하고 아이티공간 컨소시엄으로 '5G 융합서비스 발굴 및 공공선도 적용 사업' 공공 안전분야 디지털 안전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본 사업은 5G특화망을 활용해 안전 융합서비스를 발굴 확산해 혁신서비스 생태계를 조성하는 실증 사업이다.

신청 주파수는 4.7㎓대역 10개 블록(4.72~4.82㎓)이고 수요기관은 한국산업단지공단, 주요 실증 내용은 경기도 반월시화 산단 산업현장에 5G 특화망 기반 디지털 안전 플랫폼을 구축하고 구독형 5G융합서비스를 확산 시키는 것이다.

세종텔레콤은 본 사업 수행을 위해 각 분야 전문성이 있는 중소ICT기업들과 힘을 합쳤다.

아이티공간이 사업 총괄과 주관을 맡고, 세종텔레콤이 중소기업 전용 5G 특화망 구축을,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실증 클러스터 제공을, 사물인터넷 전문기업 지노시스가 안전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테라플랫폼이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보급 확산 계획 수립을 수행한다.

실증 클러스터가 입주한 반월시화 산단은 1982년 설립되어 노후화된 시설이 많고 약 2만여개 중소 제조기업이 입주해있다. 각각의 업종, 규모, 설비가 다양하고 그에 따른 산업 안전 솔루션 선호도 또한 다르기 때문에 융합서비스를 발굴하고 생태계를 조성하는 본 사업 추진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세종텔레콤을 비롯한 아이티공간 컨소시엄은 반월시화 산단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시장 조사를 통해 파악한 19개 요구 서비스 중 각 클러스터 환경과 5G특화망 활용에 적합한 서비스를 선별하여 실증에 나선다.

특히, 5G 특화망을 활용해 맞춤형 대용량 데이터 전송과 메시브 IoT환경을 조성하고 설비예지보전 센서 및 CCTV 설치 등을 통해 △끼임·협착 △떨어짐 △화재·폭발 △파열·누출 △맞음·부딪힘 등 제조업의 5대 안전사고 대응이 가능한 디지털 안전관리 플랫폼을 구축해 산업 안전 사고 예지 및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이광모 세종텔레콤 전략기획팀 이사는 "본 실증은 민간 및 중소사업자 등 다양한 기업이 고루 참여하여 5G 특화망 기반 B2G·B2B 서비스를 활성화시키고 산업 확산 및 산업생태계 구축에 대한 변혁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며 "기업별 현장과 요구에 맞춰 맞춤형 망을 구성하고, 중소중견기업들이 부담없이 도입하여 확산할 수 있도록 구독형 서비스를 개발해 산단 내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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