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부퍼시픽항공 홈페이지]


필리핀 2대 저비용항공사(LCC)가 국제선 운항 재개를 강화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입국규제가 완화되고 있는데 따라 주변국에 대한 노선확충에 나선다.

세부퍼시픽항공은 15일, 세부-싱가포르 노선 운항을 재개했다. 편수는 주 3편. 신종 코로나 백신접종 완료자는 출발 전 감염검사와 도착 후 격리없이 싱가포르 입국이 가능하다. 부스터 접종(추가접종)을 받은 필리핀인은 귀국 시 검사를 안받아도 된다.

세부퍼시픽항공은 이달 들어 세부와 인천, 마닐라와 호주 시드니 노선도 운항을 재개했다.

에어아시아 필리핀은 17일부터 주요노선인 태국 방콕노선과 인도네시아 발리노선 운항을 각각 재개했다. 편수는 모두 주 2편. 리카르도 이슬라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사업이 계속해서 회복되고 있으며, 2개 노선 재개는 적극적인 노선확대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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