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최고기온 31도, 강수량은 5mm 안팎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네거리에 장맛비가 쏟아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월요일인 18일은 전국이 정체전선에 동반된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 서울 최고기온은 31도, 최저기온은 23도다.
 
17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전남과 제주 등 남부는 이날 밤부터 장맛비가 내리고 내일까지 충청으로 확대된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내일 오전부터 밤 사이에 비가 내린다.
 
비의 양은 서울은 5mm 안팎, 경기남부와 강원남부, 충청북부에는 최대 40mm가 예상된다. 남부에서는 적게는 30mm에서 많게는 200mm로 많은 비가 내리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강릉 30도 등 비가 적게 내리는 곳은 후텁지근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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