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13일 서울 중구 정동 미대사관저에서 열린 미국 독립기념일 리셉션에서 박진 외교부 장관(왼쪽)과 필립 골드버그 신임 주한 미 대사가 건배사를 마치고 담소를 나누고 있다. 관련기사미국인 75% "나라 잘못된 길로 간다"…공화 지지층 불만 급증BBQ, 3개월간 뉴욕 타임스스퀘어서 광고…미국 공략 본격화 #미국 #독립기념일 #리셉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심우정 전 검찰총장, 피고발인 신분으로 내란특검 출석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