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날씨] 주말 전국 흐리다 빗방울… 내륙 낮기온은 30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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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기자
입력 2022-06-0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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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30도를 넘어서는 이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오는 토요일에는 전국이 차차 흐려지고 수도권과 영동 등에 비소식이 들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서울 낮 최고기온은 여전히 30도를 넘어서는 등 더위가 수그러들지는 않을 것으로 예보됐다.

토요일인 4일은 전국이 흐려지겠다. 일요일인 5일은 전국이 대부분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2∼31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8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대전 18도 ▲대구 17도 ▲전주 19도 ▲광주 18도 ▲부산 18도 ▲제주 18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7도 ▲춘천 30도 ▲강릉 23도 ▲대전 31도 ▲대구 29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부산 25도 ▲제주 27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 남부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중부 서해안과 전라 해안에는 아침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2.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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