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준석 당대표,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김양곤 세종시의원 후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세종시 나성동을 방문해 이 지역 세종시의원으로 출마한 김양곤 후보를 지원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의 세종시 방문이 잦아지고 있다. 이 대표는 25일 세종시를 찾아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와 함께 제17선거구(나성동)에 출마한 김양곤 세종시의원 후보를 지원했다.

이 대표가 나성동을 찾은건 이번이 두번째다. 지난 17일에도 세종시를 방문해 나성동 일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가졌고, 25일에도 나성동에서 시민들과 만나 소통을 이어나갔다. 당 대표가 광역의원 후보를 지원했다는 데 관심이 쏠린다.

김양곤 후보는 국내 최고 대학으로 알려진 서울대학교와 최고 정보기관인 국가정보원 출신의 지방선거 출마자로 주목을 받고 있는 후보로, 합리적 보수를 표방하며 당직을 맡아 정당정치를 펼쳐왔다.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김 후보는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김병준 위원장의 측근으로 선출직 출마는 이번이 첫번째다. 과거 김병준 세종시당 위원장 체제에서 수석대변인을 맡아 호흡을 맞춰왔고, 더불어민주당 일부 세종시의원들의 부동산 비리 의혹 등을 추적하며 폭로해왔다.

잇따른 이 대표의 나성동 방문에 김 후보와의 관계에 대해 일각에선 "2024년 치러질 총선에서 세종시 출마를 염두에 두고 김 후보를 선거구 관리 적임자로 내정하고 지원하는 것 아니겠냐"는 해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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