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분투자 또는 법인 설립 추진…현지 보증시장 공략키로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SGI서울보증 자카르타 대표사무소 개소식에서 유광열 서울보증 대표이사(좌측에서 일곱 번째)와 박태성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 대사(좌측에서 여섯 번째), 윤병원 한아세안금융협력센터 센터장(좌측에서 세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GI서울보증]

 
SGI서울보증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아세안(ASEAN) 시장의 K-보증사업 핵심 거점으로 키워나가기로 했다. 서울보증은 2억7000만명의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현지 중심의 보증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서울보증은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현지에서 자카르타 대표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자카르타 대표사무소는 베트남 하노이지점과 뉴욕, 북경, 두바이 대표사무소에 이은 SGI서울보증의 다섯 번째 해외 거점이다.

현지 사무소 개소는 국내 보증시장을 넘어 아세안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서울보증의 해외 거점확보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서울보증은 유광열 대표의 'G·D·P 경영전략'(Global‧글로벌, Digital‧디지털, Partnership‧파트너십)에 따라 꾸준히 자카르타 사무소 설립을 준비해왔다.

인도네시아는 2억7000여만명의 세계 4위 인구 대국이다. 동남아 경제공동체인 아세안(ASEAN) 사무국이 수도 자카르타에 소재하고 있어 다수의 국내 금융기관들이 아세안시장 진출의 출발점으로 삼아왔다.

서울보증은 현지 금융시장 조사를 거쳐 지분투자 또는 법인 설립 등 사업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유 대표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아세안 시장에 국내 보증사업 모델을 수출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서울보증은 글로벌 보증보험사이자, 아시아보증‧신용보험협회(AGCIA) 의장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보증은 지난 24일에는 BC카드와 한국형 금융모델을 공동으로 수출하고, 공동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포괄적 업무제휴 협약을 자카르타 현지에서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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