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 통합신공항 건설로 대구 50년 미래 기반을 만들 것
  • 서, 색깔 판단은 부족 인물과 능력으로 평가받을 것

홍준표 대구시장 국민의힘 후보가 반월당에서 열린 출정식 중에 시민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홍준표대구시장후보]

대구 홍준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 5월 19일 오후 4시에 반월당에서 출정식을 두고 13일간의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또 서재헌 후보는 매천시장의 상인분들과 인사를 나누며 선거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홍준표 대구시장 후보는 “과거 서울, 평양 다음가는 대한민국 3대 도시 대구의 위상을 살리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시장에 출마했다”라며, “28년 동안 GRDP 꼴찌 도시, 전국 대도시 중에서 가장 가난한 도시, 희망을 잃어버린 도시 대구를 대전환하기 위해 하늘길을 열어야 하며, 그 모든 출발점은 대구통합신공항”이라고 출정식에서 강조했다.
 
아울러 홍 후보는 대구 미래 50년의 토대가 될 7대 비전을 설명하고 “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파워풀 대구를 만들어 다시 대구의 영광을 이루자”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지지자와 시민들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대식, 김상훈, 김용판, 윤재옥, 임병헌, 홍석준 국회의원과 박순자, 이언주 전 국회의원이 지지 연설했다. 또한 수성을 국회의원에 출마한 이인선 후보를 비롯해 구청장 후보들과 시의원, 구의원 후보자들이 자리를 함께해 시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홍 후보 측은 공식 선거운동 둘째 날인 오는 20일에는 저녁 7시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제1차 정치버스킹-만민공동회’를 시작하며, 오늘 출정식은 ‘TV홍카콜라’와 개인 유투버들이 현장에서 생중계했고, 기자들의 취재 열기로 뜨거운 분위기가 연출됐다.
 

서재헌 대구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당직자들이 대구 서문시장에서 출정식을 했다. [사진=서재헌 대구시장 후보]

한편, 서재헌 후보는 매천시장의 상인분들과 인사를 나누며 하는 선거운동에서“대구의 새벽을 여는 상인분들과 함께 대구의 새로운 경제 도약을 다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과일을 고를 때도 색깔로 판단하는 것은 부족하니 인물과 능력으로 평가받을 것”이라며 인물과 능력으로 투표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서 후보는 서문시장에서 선거운동 출정식을 뒀으며, 이 자리에는 청년과 노인 지지자가 지지 연설했다.
 
먼저 청년 지지자는“서재헌 후보만이 청년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말했고, 노인 지지자는“대구가 옛 명성 되찾으려면, 경제를 아는 서재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서재헌 후보는 “청년‧노인이 세대를 넘어 한목소리로 대구시장의 적임자라고 지지해준 말씀 깊게 새기고 선거운동 기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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