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첫 NSC 개최...바이든 방한‧北 상황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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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휘 기자
입력 2022-05-1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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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참모들과 '국수 오찬'...동네 빵집 방문도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가 김성한 국가안보실장(가운데) 주재로 19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건물 지하 벙커에서 열렸다. [사진=대통령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가 19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건물 지하 벙커에서 열렸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 등 주요 외교‧안보 현안을 점검했다. 아울러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실험과 관련한 제반 증후를 분석하고, 향후 계획을 협의했다.
 
대통령실 측 관계자는 "상임위는 정례적으로 개최해 외교‧안보 현안 및 대응 전략을 조율해 나갈 예정"이라며 "민감한 외교‧안보 사안을 다루는 회의 특성상 관련 내용을 상세하게 공개하기는 어려우나, 다양하고 유연한 방식으로 가능한 한 범위에서 충분히 소통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낮 용산 대통령실 청사 인근 국숫집에서 참모진과 '국수 오찬'을 가졌다. 김대기 비서실장, 강인선 대변인, 김용현 경호처장 등이 함께했고, 식당에는 일반 손님들도 식사하고 있었다. 또한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식사를 마친 뒤 인근 빵집에 들러 빵을 구입하는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낮 용산 대통령실 청사 인근 국숫집에서 참모진과 '국수와 김밥 오찬'을 가졌다. 김대기 비서실장, 강인선 대변인, 김용현 경호처장 등이 함께했다. [사진=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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