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홍보물 자문위원회 개최… 시정홍보 추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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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2-05-1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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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들 참여도와 관심도 높일 수 있는 방향 사업 추진

  • 김포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현수막 게첨

[사진=김포시]

김포시는 시청 본관 2층 소통실에서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홍보물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2년 김포시 홍보굿즈 아이디어 공모전 운영방안’과 ‘2022년 김포시 대표 홍보영상 추진 건’에 대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의 전문 의견을 받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시 홍보굿즈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해 공감하면서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이니만큼 시민들의 참여도와 관심도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 추진을 철저히 하는 게 좋겠다는 위원들의 의견이 주를 이뤘다.
 
회의는 시를 대표하는 홍보영상에 대해서는 김포시만의 핵심 콘셉트를 명확하게 정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재정 수반의 중요성도 함께 논의됐다.
 
김포시 홍보물 자문위원장은 “이번 자문회의가 매우 뜻깊고 알찬 내용으로 수준 있게 진행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 제작에 더욱 노력해달라”라고 말했다.
 
또한 김정애 홍보담당관은 “이번 자문위원회에서 개진된 내용을 밑거름 삼아 50만 대도시에 걸맞은 품격있는 홍보를 추진하겠다”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하반기에도 홍보물 자문위원회 개최를 통해 민선8기 시정홍보 및 인구 50만 대도시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김포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현수막 게첨

[사진=김포시]

김포시 클린도시사업소는 최근 공공목적 홍보 현수막의 모범이 되고자 사탕수수로 만든 친환경 소재 현수막을 제작하여 지정게시대 20개소에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이 글로벌 아젠다로 부상함에 따라 매년 반복적으로 설치되는 공공목적 홍보 현수막부터 친환경 소재 사용을 활성화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자 함이다.
 
기존 현수막은 플라스틱 합성수지 재질에 유성 잉크로 출력하기 때문에 소각 시 다이옥신 등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고 매립 시 토양오염을 유발하는 반면, 친환경 현수막은 옥수수나 감자, 사탕수수에서 나오는 식물성 추출물로 제작되는 소재에 수성잉크를 사용하여 소각 시 환경오염의 우려가 없고 매립 시 수개월 내 오염물질 배출 없이 생분해된다.
 
시에서 주관하는 행사 개최나 정책홍보를 위한 현수막이 친환경 소재로 제작 · 게첨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의 관공서 및 정당에서도 동참할 수 있도록 전파할 방침이다.
 
이분다 클린도시과장은 “환경오염이 없는 친환경 현수막을 적극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 또한 “폐현수막 재활용사업도 추진중에 있는데 탄소중립을 위해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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