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중재 '중단'...국토부, 서울시, 강동구청 합동 점검으로

[둔촌주공/아주경제 DB]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다음주부터 둔촌주공 재건축 아파트 조합에 대한 실태 점검에 나선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국토부, 서울시, 강동구청 등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강동구 둔촌동 둔촌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의 운영실태 전반에 대해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합동점검단에는 국토부와 서울시, 강동구청 등 실태점검반과 회계사, 변호사 등 외부전문가가 포함된다.
 
이들은 조사기간 조합에 상주하면서 용역업체 선정 및 계약, 자금차입·예산편성 집행 등 회계처리를 비롯해 전반적인 조합 운영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한편, 둔촌주공 재건축 현장은 지난달 15일부터 공사비 증액 문제로 조합과 시공사업단이 갈등을 빚으면서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특히 전날부터 재건축 공사 현장에 설치된 타워크레인 철거가 시작되면서 공사 지연이 예상보다 장기화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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