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관·수석 0명, SOC예산 대폭 삭감 등 명백한 '연속 패싱'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후보[사진=이동원 기자 ]

18일 이광재 강원도지사후보가 논평을 통해 “윤석열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 중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강원도 SOC예산의 54.8%가 삭감됐다”며 “전라북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삭감폭으로 ‘장관·수석 0명’에 이은 두 번째 ‘강원패싱’”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윤석열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을 보면 전국 17개 SOC사업에서 4684억원이 삭감됐으며, 이중 강원도와 관련된 △여주~원주 복선전철 280억원 △남면~정선 국도 건설 69억원 △태백~미로 국도 건설 30억원 등 3개 사업에서 379억원, 54.8%가 소리 없이 사라져버렸다”고 설명했다.
 
또, “장관·수석 0명, SOC예산 대폭 삭감 등 명백한 ‘연속 패싱’이 ‘김진태표 성과’인가라며, 패자의 ‘정신승리’에 불과하다”며, “진정한 승자는 강원도를 위해 싸운다” 그러면서 “154만 강원도민의 이익보다 정부·여당의 ‘나팔수’ 역할이 우선이라면 강원도지사후보가 아니라 정부 대변인이 적당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강원의 아들’ 이광재 강원도지사후보는 “‘강원도 전성시대’ ‘강원도민 전성시대’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중앙과 지방, 영동과 영서, 여·야 정치권을 아우르고 협력관계를 이끌어낼 수 있는 강력한 영향력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가진 후보만이 강원도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후보가 어린이집연합회 측을 만나 교육지원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이동원 기자 ]

이와 더불어, ‘돌봄도지사’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후보가 지난 17일 춘천 강원성공캠프를 방문한 어린이집연합회 측을 만나 ‘교육혁신협의체 구성’과 ‘좋은 교사’ 확보 등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강원도 특별활동교사 지원을 통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줘야 한다”며 △‘교육혁신협의체’ 구성을 통한 교육예산의 효율적 운영 △예산 배분 시 유보체계 지원 확보를 위한 교육감과의 협의 △양질의 교육 제공을 위한 ‘좋은 교사’ 확보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앞서 이 후보는 “현재 돌봄은 분야별·상황별로 분절돼 있다”며 “영유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돌봄체계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긴급상황 시 돌봄을 필요로 하는 도민을 위한 ‘24시간 긴급돌봄’ 등 ‘돌봄강원지역사회책임제’를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또한 이 후보는 ‘저출산 극복 모델’로 강원도와 인제군을 소개하기도 했다.
 
강원도는 2019년부터 월 30만원, 지난해부터는 월 40만원의 육아기본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2019년 이후 어린이집 특별활동비·차량운행비 등 부모부담금 전액을 지원하는 ‘실질적 무상보육’을 도내 처음으로 시행하고 있는 인제군은 2020년 합계출산율 144명으로 전국 평균 0.84명과 강원도 평균 1.04명보다 높았으며, 전국 지자체 중 6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8년 보육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어린이집의 월평균 1인 특별활동비는 월 5만3470원으로 연평균 64만1640원을 부모들이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연말 기준 강원도 어린이집 954개소(국공립 141개)가 있으며, 3만5000명의 원생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원도 전체 부모 부담 특활비는 월 18억5000만원, 연 22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날 정오 직전 급하게 약속을 잡고 강원성공캠프를 찾은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은 △인구소멸지역 어린이집에 대한 체계적 지원 △유보 통합에 발맞춘 어린이집 처우 개선 △어린이집 종사자에 복지카드 발급 △교사 인건비 증액 △반별 운영비와 그 외 예산 편성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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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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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제발 매번 표줘도 무시당하고 패싱당하는것좀 그만합시다.. 독립운동도 우리가 먼저해야 다른 나라가 도와주는법인데 맨날 당해도 또 주고 또주고 그러니 강원도 물로보는겁니다 강원의 힘을 보여줍시다 제발!!! 이광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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