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희룡 세종여기자클럽 초대 회장


세종시를 출입하는 기자들 중 여성 기자들이 주축이 된 여기자클럽이 조직됐다.

초대 회장으로 오희룡 중도일보 부장기자가 선출됐고, 회원사로는 중도일보를 비롯해 동양일보, 노컷뉴스, 뉴스더원, 세종의소리, 세종포스트 등 10여명으로 출발했다.

오희룡 회장은 "세종시 출입기자들 중 여성 기자들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고, 여기자들이 세종시로 발령받아 출입하게된 후에도 취재를 진행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어 우선 여성기자들을 한데 모아 친목단체로 시작하게 됐다"라며 구성 배경을 설명했다.

우선은 친목단체로 시작하지만, 추이를 보면서 점차적으로 공신력있는 언론인 단체로 키워나간다는 복안이다.

특히, 여기자클럽은 결성 기념으로 지방선거 출마에 따라 직무가 정지된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와 차담회를 갖기로 했고,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와도 이달 중 간담회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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