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

 

필리핀 통신서비스회사 컨버지ICT솔루션즈는 12일, 동남아시아 4개국과 중국 하이난(海南)성, 홍콩을 연결하는 고속 해저 케이블망 ‘SEA-H2X’ 정비사업 부설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중국의 HMN테크놀로지(華海通信技術). 건설・보수・공급에 관한 계약 중 공급계약이 발효됐다.

 

SEA-H2X사업은 차이나모바일(中国移動通信)의 자회사인 차이나모바일인터내셔널(中国移動国際), 차이나유니콤(中国聯合網絡通信集団)의 자회사 차이나유니콤글로벌(中国聯通글로벌), 말레이시아의 PP텔레커뮤니케이션(PPTEL) 등 4사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SEA-H2X는 싱가포르, 태국, 동말레이시아, 필리핀과 중국 하이난성, 홍콩을 최첨단 광케이블로 연결하는 사업. 총 길이는 약 5000km이며, 2024년 가동 예정이다. 베트남, 캄보디아, 서말레이시아(말레이반도), 인도네시아까지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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