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스턴투자운용]


마스턴투자운용이 운용하는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지난 5월 2일부터 3일까지 진행한 국내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경쟁률이 1170.44대 1로 올해 상장리츠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1204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주당 공모금액은 5000원이다.

공모를 주관한 삼성증권 관계자는 "최근 변동성이 큰 장세 속에서 안정적인 배당주인 리츠가 주목받은 것에 더해 마스턴투자운용의 안정적인 자산 운용역량에 대한 경쟁력이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마스턴투자운용이 운용하는 글로벌 멀티섹터 리츠다. 모리츠를 상장하고 자리츠를 통해 자산을 편입하는 모자리츠 구조로 구성됐다. 기초자산은 프랑스 아마존 물류센터(노르망디, 남프랑스), 인천 항동 스마트 물류센터, 프랑스 크리스탈파크 오피스 등이다.

조용민 마스턴투자운용 리츠부문 부대표 전무이사는 "상장 후에도 지속적인 자산 편입을 통해 외형 성장과 내재 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오는 12~13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다. 코스피 상장 예정일은 5월 31일이고 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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