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 담당자 전문성 제고, 네트워킹 강화 등 도모...16일까지 모집
서울상공회의소가 지역 일자리 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기초자치단체의 일자리 정책 개발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서울상공회의소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역 일자리 전문가를 초청해 ‘서울지역 고용정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고용정책 아카데미는 일자리 정책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달 24일 나영돈 한국고용정보원 원장의 ‘중앙정부 일자리 정책 및 주요 사업’을 시작으로 4개월간 3개 모듈 총 9개의 강좌로 진행된다.

나 원장은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는 지역 주체들의 자발적인 논의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하는 게 중요하다”며 “지역에 맞는 일자리 대책을 지역 스스로 설계하고 운영해 성과를 내는 사례가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아카데미는 최근 지역 산업과 노동시장에서 상향식 일자리 정책 개발의 필요성이 증대되는 것을 고려해 지자체, 관계부처 공무원, 서울 인자위 지역혁신프로젝트 수행기관 등 지역 일자리 정책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통한 정책 구상과 실행 효과성 제고를 목표로 한다.

지역 일자리 전문가 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일자리 정책 역량과 협업을 강화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를 통해 기초자치단체의 일자리 정책 개발과 사업화 지원 등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겠다는 복안이다.

한편 아카데미 참가자는 오는 16일까지 서울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 수강료와 교재비는 무료다.
 

서울 중구 서울상공회의소 [사진=서울상공회의소]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코피아] 뉴스레터 구독이벤트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우리은행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