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상반기 북한이탈주민 지원 실무협의회 열어

[사진=광명시]

경기 광명시가 4일 관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상반기 북한이탈주민 지원 실무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시에 따르면, 실무협의회에는 광명시, 광명경찰서, 경기서부하나센터, 광명고용센터 등 10개 관련 기관 실무진 15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먼저 관내 북한이탈주민 현황과 시의 전반적인 추진 사업에 대해 보고했다.

지난 해 하반기 지역협의회에서 기존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률지원 서비스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지원변호인 제도가 거리 등 제약으로 다소 불편하다고 지적한 데 대해선 시청 민원실 종합민원상담센터를 활용, 보다 손쉽게 전문가의 법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각 기관별로 추진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의 추진경과를 공유·점검하는 한편,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시 차원의 다양한 지원 방안과 향후 사업 추진방향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일원이 된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애쓰는 각 기관 실무진에게 감사드린다”며 “실무협의회가 각 분야의 전문기관 실무진으로 구성된 만큼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에는 4일 현재 372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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