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코리아, '메비우스 LBS 맥스 옐로우'로 냄새 확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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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입력 2022-05-0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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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코리아가 신제품 '메비우스 LBS 맥스 옐로우'를 출시한다.[사진 = JTI코리아]


JTI코리아는 신제품 '메비우스 LBS 맥스 옐로우'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두 가지 냄새 저감 기술을 결합해 흡연 후 입에서 나는 담배냄새와 공기중에 남아있는 담배 냄새 걱정을 줄였다. 모든 캡슐을 터트리면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LBS(Less Breath Smell) 기술에, 공기 중의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LSS(Less Smoke Smell)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메비우스 LBS 브랜드 최초로 더블 캡슐 제품으로 상큼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사회적 배려를 고려하는 성숙한 흡연 문화에 맞춰 냄새 저감 기술이 한층 강화된 '메비우스LBS 맥스 옐로우'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성인 흡연자를 위한 선택의 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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