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이 창립 27주년을 맞아 코로나19에 따른 혈액수급 문제 해소에 앞장서고자 임직원 60여 명이 헌혈에 나섰다고 2일 전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헌혈 인구 감소로 혈액수급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임직원 60여 명은 혈액부족으로 고통 받는 이웃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사랑의 헌혈'에 참여했다. 관련기사대구농협, '농심천심 근로자와 함께하는 천 원의 아침밥' 캠페인 실시NH농협은행, AI 탑재한 '기업 자금관리' 서비스 선봬 #농협 #하나로마트 #헌혈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한국사진기자협회 제47대 회장에 이호재 부장 [포토] 제2차 한·중 경영자회의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