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가정용 최대 용량' 25㎏ 트롬 신형 세탁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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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선 기자
입력 2022-05-0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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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오브제컬렉션 라인업 포함 신제품 9종 출시

  •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새 기능 추가할 수 있는 UP가전

부피가 큰 이불, 많은 양의 빨래도 한 번에 세탁 가능한 국내 가정용 세탁기 최대인 25킬로그램(㎏) 용량의 ‘LG 트롬 세탁기'가 등장했다.

LG전자는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 라인업을 포함한 총 9종의 25kg 용량 신제품을 이달 둘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고객은 트루스팀 혹은 자동세제투입 기능이 적용된 신제품을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신제품은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UP가전이다. 고객은 펫케어 코스, 세탁 종료 후 방치된 세탁물 케어 등 신규 기능을 LG 씽큐(LG ThinQ) 앱의 ‘UP가전 센터’를 통해 제품에 추가할 수 있다.

기존 LG 트롬 세탁기의 차별화된 장점을 그대로 계승했다. 물을 끓여 만든 스팀을 세탁물에 분사해 옷감의 살균, 탈취, 구김 등에 효과적인 트루스팀 기능과 인공지능을 이용해 옷감의 무게로 의류 재질을 인식해 LG전자만의 세탁방법인 6모션 중 최적의 모션으로 세탁하며 옷감 손상을 줄이는 인공지능 DD(Direct Drive) 기술을 적용했다.
 

LG전자 모델들이 국내 가정용 세탁기 최대인 25킬로그램(kg) 용량의 LG 트롬 세탁기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이번 오브제컬렉션 세탁기에 세탁물의 무게와 오염도 등을 감지해 적정량의 세제를 알아서 투입해주는 ‘자동세제함 플러스’ 기능을 적용했다. 신제품은 세제와 섬유유연제 투입 후 자동세제함 주변을 항상 씻어내는 자동 워터 스프레이를 갖췄다. 세제함의 세제량 센서는 청소하기 쉬운 구조로 설계돼 있고 세제가 3~4회분가량 남았을 때 자동차 연료 알림처럼 미리 보충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자동세제함의 급수부 표면은 물방울이 잘 맺히지 않도록 발수 처리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LG 트롬 세탁기 오브제컬렉션 라인업은 네이처 베이지, 네이처 그린 등이 출시돼 어떤 인테리어와도 조화를 이룬다. LG전자는 25kg 용량 세탁기를 갖춘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 10종도 이달 말 출시할 예정이다.  

신제품 가격은 출하가 기준 세탁기 9종은 185만~200만원, 워시타워 10종은 374만~40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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