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 노스아트리움에서 열린 카스 밀맥주 '카스 화이트' 출시 기념 팝업 쇼케이스 '웰컴 투 화이트 캔버스' 라이브쇼에서 홍원표 작가와 카스 홍보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스 화이트는 밀맥주의 부드러움과 카스의 상쾌함을 동시에 가진 라거 스타일의 하이브리드 밀맥주이다.관련기사오비맥주 "국내 특산품 결합한 수제맥주로 지역과 상생"오비맥주, 4월부터 카스·한맥 가격 인상…평균 2.9%↑ #오비맥주 #맥주 #카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노원구, 2025년 어르신일자리 참여자 문화활동 개최 [포토] 이즈나, '더쇼 1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