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개방되는 여의도 봄꽃길... '윤중로'라고 부르면 안 된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송예서 인턴PD
입력 2022-04-08 18:01
도구모음
인쇄
글자크기 줄이기 글자크기 키우기

 
3년 만에 개방되는 '윤중로 벚꽃길', 그런데 '윤중로'가 잘못된 이름이라고 합니다.

코로나19로 그동안 개방하지 않던 '여의서로 벚꽃길'이 3년 만에 열립니다.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개방됩니다. 주말에는 한 시간 빠른 오전 8시부터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벚꽃길에 붙여진 이름 '윤중로', 대체 무슨 뜻일까요? 사실 '윤중로'라는 이름은 잘못된 이름입니다. 어떤 점에서 잘못되었을까요? 또 올바른 이름은 무엇일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사진=원혜교 인턴 PD]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