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GTEP사업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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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준 기자
입력 2022-04-0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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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재필 글로벌통상학과 교수, 수출경쟁력 강화 공로 인정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GTEP) 15기 수료식에서 숭실대 GTEP사업단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 [사진=숭실대학교]

숭실대학교가 숭실대 GTEP(Gloc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사업단이 지난달 31일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GTEP) 15기 수료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한재필 글로벌통상학과 교수가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국제화에 필요한 지역 전문 무역 인력을 양성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이승훈 글로벌통상학과 학생과 우민지 학생이 우수 학생으로 선발되어 각 ‘산업부 장관 우수상’과 ‘한국무역협회장 우수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이날 한국무역협회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초청해 '청년무역 국가대표와의 만남' 행사를 열었으며, 숭실대 글로벌통상학과 졸업생이자 GTEP 13기의 티알케이(TRK) 김성민 대표가 청년 무역인 5인 중 한 명으로 참석했다. 김 대표는 "GTEP 활동을 통해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며 "화장품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는 중소기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동종업계 간 교류 활성 프로그램 등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이고 말했다.

이병문 숭실대 GTEP사업단 단장은 “금번 대통령 당선인이 참여하는 행사를 통해 숭실대 GTEP사업단을 널리 알리고 무역인재 양성의 중요성과 수료생에게는 자부심을, 현재 참여 학생에게는 프로그램 참여 열정과 사업성과 제고를 위한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사료된다”고 전했다.

한편, GTEP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이다. 숭실대 GTEP사업단은 지난 2007년 1기 글로벌 무역 전문가 양성 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15년간 약 500여 명의 글로벌 무역 전문 인력을 배출했으며 16기는 2022년부터 활동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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