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는 벤처중소기업센터 입주기업인 스마트팜 전문기업 ㈜와이비즈가 최근 라오스 현지에서 무선주파수 식별(RFID) 기반 소 개체관리와 AI 발정 탐지 기술을 적용한 '축산 현대화 실증사업(Proof of Concept, PoC)'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육안 관찰 등 전통적 방식에 머물러 있는 라오스 축산 현장에 첨단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관리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와이비즈는 현지 농가에 자사의 시스템을 시범 적용하며 기술의 현지 적합성과 향후 사업 확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실증사업의 주요 내용은 크게 네 가지다. ▲RFID 전자 귀표를 통한 소 개체의 체계적 등록 및 이력 관리 ▲PDA 단말기를 활용한 현장 맞춤형 개체 정보 확인 ▲축산 사양 관리 프로그램 구축 ▲폐쇄회로(CC)TV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소 발정 행동 자동 탐지 등이다.
특히 AI 발정 탐지 시스템은 카메라로 수집된 소의 행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정확한 발정 징후를 관리자에게 즉각 제공함으로써 번식 효율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와이비즈는 재단법인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의 '2026년 AI·디지털전환 혁신기업 해외실증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올 연말까지 라오스 현장에서 시스템 운영, 데이터 수집, 사용자 교육, 성과 분석을 종합적으로 진행한다.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라오스 농림부 산하 농림연구원(NAFRI), 라오스국립대학교 농업대학 및 현지 축산농가, 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망도 구축했다.
정승백 ㈜와이비즈 대표는 "이번 실증사업은 국내에서 개발한 디지털 축산 기술을 라오스의 실제 축산환경에 적용하고 그 가능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현지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라오스 축산농가의 생산성과 관리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디지털 축산 관리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육안 관찰 등 전통적 방식에 머물러 있는 라오스 축산 현장에 첨단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관리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와이비즈는 현지 농가에 자사의 시스템을 시범 적용하며 기술의 현지 적합성과 향후 사업 확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실증사업의 주요 내용은 크게 네 가지다. ▲RFID 전자 귀표를 통한 소 개체의 체계적 등록 및 이력 관리 ▲PDA 단말기를 활용한 현장 맞춤형 개체 정보 확인 ▲축산 사양 관리 프로그램 구축 ▲폐쇄회로(CC)TV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소 발정 행동 자동 탐지 등이다.
특히 AI 발정 탐지 시스템은 카메라로 수집된 소의 행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정확한 발정 징후를 관리자에게 즉각 제공함으로써 번식 효율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승백 ㈜와이비즈 대표는 "이번 실증사업은 국내에서 개발한 디지털 축산 기술을 라오스의 실제 축산환경에 적용하고 그 가능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현지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라오스 축산농가의 생산성과 관리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디지털 축산 관리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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