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4일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4.3원 오른 1219.8원에 장을 시작했다.

달러화는 양호한 미국의 고용 보고서에 따라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강도가 강화될 것이란 전망과 국채금리 상승 등에 강세다.

미국 3월 비농가 신규고용은 43만1000명 증가로 예상보다 둔화됐지만 전월 수치가 75만명으로 상향 조정되며 양호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여기에 실업률이 3.6%로 예상보다 하락하고 시간당 임금 상승세 역시 지속되면서 연준이 긴축할 것이란 우려를 자극하고 있다. 뉴욕증시가 상승했지만 국채금리가 역시 오름세를 보이면서 달러 강세를 부추겼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뉴욕증시 상승 등을 고려할 때 추가 상승보다는 약보합권 수준에서 등락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