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 권준범 과장, 기초과학부문 최우수 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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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인수 기자
입력 2022-03-2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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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SUFU 국제학술대회, 2년 연속 기초과학부문 최우수 논문상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에서 열린 2022 SUFU 국제학술대회에서 초청 강연을 했던 대구파티마병원 비뇨의학과 권준범 과장. [사진=대구파티마병원]


대구파티마병원은 병원 비뇨의학과 권준범 과장이 지난 2월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에서 열린 2022 SUFU (The Society of Urodynamics, Female Pelvic Medicine and Urogenital Reconstruction) 국제학술대회에서 초청 강연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초과학부문 최우수 논문상 (Basic Science Essay Competition Award) 수상자로 선정되어 초청 강연을 한 것이다.
 
SUFU는 배뇨장애 및 여성 골반 질환을 연구하는 대표적인 국제학술단체로 매년 기초 및 임상 부문에 각각 1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발표하고 있다.
 
권 과장은 지난해에 척수손상으로 인한 신경인성방광에서 항섬유화치료제의 배뇨기능 개선 효과에 이어, 이번에 선정된 연구는 중추신경에 미치는 과민성방광의 약물치료 효과에 관련한 것으로 장기적으로 적절하게 시행하는 약물치료는 과민성방광으로 인한 중추신경의 비가역적인 변화를 예방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권준범 과장은 이 연구 결과가 지금까지도 많은 의사 사이에서 논란이 되어온 과민성방광의 적절한 약물치료 기간을 결정하는 데 있어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하였다.
 
이에 대해 권준범 과장은 “2022 SUFU (The Society of Urodynamics, Female Pelvic Medicine and Urogenital Reconstruction) 국제학술대회에서 국내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알릴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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