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8일(현지시간) 한국시간 밤 10시(미 동부 시간 오전 9시)께부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등을 논의하기 위해 전화통화에 들어갔다고 중국 중앙방송(CCTV)이 이날 보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최예지 기자ruizhi@ajunews.com '퇴사배상' 논란 강남 치과병원, 직장 내 괴롭힘 의혹도...노동부, 특별감독 착수 김정관 산업장관 "대미 철강·알루미늄 관세, 추후 협상의 여지 남아있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