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혜빈·낸시, 멕시코서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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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기자
입력 2022-02-2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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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모모랜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연예계가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에 몸살을 앓고 있다. 그룹 모모랜드 소속사는 20일 멤버 혜빈과 낸시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팬 카페에 "현재 멕시코에서 프로모션 중인 모모랜드 멤버 혜빈과 낸시가 현지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혜빈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낸시는 2차 접종을 마쳤다.

소속사는 "계획된 현지 스케줄을 잠정 중단하고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며 "팬 여러분과 현지 프로모션을 위해 애써준 모든 관계자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모모랜드에서는 이달 초 주이가 코로나19에 감염된 뒤 완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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