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인어]불확실성 짙어진 부동산, 누구 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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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관 건설부동산부 부장
입력 2022-02-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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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마다 바뀌는 오락가락 부동산 정책은 빈부격차와 소득격차의 벽을 높이 세우고, 열심히 노력해도 내 집 하나 마련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었다. 사람들은 더 이상 신뢰성을 잃어버린 자의 말을 듣지 않는다. 현재의 거래 절벽과 멈춰버린 부동산 시장은 누구 탓인가. 표심에 춤추는 부동산 공약이 주거 안정에 직결되는 집값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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