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8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마지막 매몰자 구조가 일몰 후까지 이어지고 있다. 구조 당국은 이번 사고로 숨진 6번째 건설노동자를 26층 잔해에서 수습, 붕괴 발생 29일째인 이날 실종자 수색과 매몰자 구조를 완료했다. 관련기사광주천 등 하천 곳곳 범람 우려…지자체 '주민 대피' 명령광주지하철 상무역 무정차 통과 #광주 #화정 #아이파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인사청문회 슈퍼위크 4일차 [포토] 인촌 김성수 선생 소개하는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