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센트랄모텍 주가가 상승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54분 기준 센트랄모텍은 전일 대비 12.28%(2400원) 상승한 2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센트랄모텍 시가총액은 1890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666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센트랄모텍은 미국 전기차 테슬라 관련주다. 

26일(현지시간) 테슬라는 미국 뉴욕 증시 마감 직후 이러한 내용의 2021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전체 순이익은 55억 달러(약 6조6000억원)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4분기 순익은 23억2000만 달러(2조7800억원)에 달했고, 주당 순이익은 2.52달러를 기록해 금융정보업체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2.36달러)를 웃돌았다.

4분기 매출도 177억2000만달러(21조2300억원)로, 월가 예상치(165억7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로이터 통신은 "테슬라가 공급망 역풍에도 기록적인 수의 차량을 고객에게 인도하면서 판매량을 늘렸다"고 전했다.

지난 1994년 설립된 센트랄모텍은 자동차 부품 중 구동장치 및 현가장치를 생산해 완성차 업체에 납품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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