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8일 4당 간 실무 협상 예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왼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해 12월 2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소멸대응특별법안 국회발의 간담회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거대 양당 대선 후보 간 양자 TV토론이 무산된 가운데 두 후보가 4자 TV토론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여야 4당은 오는 28일 협의를 열고 이달 31일 또는 내달 3일 가운데 4자 TV토론을 언제 개최할지 협의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더불어민주당 방송토론콘텐츠단은 26일 오후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를 통해 "이재명 후보는 방송 3사 4자 토론회 초청을 수락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후보는) 두 일정 모두 참여가 가능하나, 가장 빠른 31일에 성사되길 바란다"며 "주관 방송사가 요청한 28일 룰미팅에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양수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수석대변인도 이날 입장문을 통해 "법원 결정을 존중한다.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은 다자토론도 관계없다"며 "여야 협상을 개시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방송 3사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의당, 국민의당 4당에 이달 31일 또는 내달 3일 중 4자 TV토론 개최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4당 간 실무 협상은 오는 28일 예정됐으며 각 당은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대선 후보 출연 여부와 대체 가능한 날짜 등을 회신해야 한다.

한편 이 후보는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와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양자 토론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민주당 선대위에 따르면 이 후보와 김 후보는 시급한 현안 및 주요 대선 공약에 대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토론 주제는 △소상공인 손실보상 △부동산 등 경제 정책 △권력구조 개혁 과제 등이다. 이를 위해 양당은 실무 협상을 조속히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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