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종합 우수 기관' 선정… 코로나19 극복‧제2벤처붐 긍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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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
입력 2022-01-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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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사진=중기부]



중소벤처기업부가 45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한 지난해 정부업무평가에서 기관 종합평가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25일 국무조정실이 발표한 ‘2021년 정부업무평가’에 따르면 중기부는 4개 평가 부문(일자리・국정과제, 규제혁신, 정부혁신, 정책소통) 중 ‘일자리・국정과제’와 ‘정부혁신 부문’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종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기부는 일자리・국정과제 부문에서 △16조 2000억원 규모의 재난지원금 지급 △세계 최초 손실보상 법제화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소상공인・자업업자를 위한 코로나19 극복과 민생회복을 위한 노력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역대 최대 벤처투자액 달성(지난해 11월 기준 6조 5000억원 규모) △유니콘 기업 대폭 증가(지난해 9월 기준 15개) 등 제2벤처붐 확산 성과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부혁신 부문에서는 ‘중기부는 정부부처 내 벤처’라는 권칠승 장관의 혁신 기조하에 추진한 적극적인 혁신 활동이 우수하게 평가됐다.
 
중기부는 지난해 7월 세종시로 이전하며 일하는 공간을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공간으로 구성했다. 이에 중앙부처에서 유일하게 ‘공공부문 공간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선배 공무원이 가진 노하우를 신규 공무원 등에게 대화・토론형식으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삼삼오오 지식대화방)이 참여한 직원들에게 높은 만족도(91.7점)를 보이는 등 역량개발과 일하는 방식 개선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이번 결과는 국민들께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한 중기부에 주는 작은 칭찬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중기부 전 직원이 더욱 힘차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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