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미글로벌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는 중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0분 기준 한미글로벌 주가는 전일 대비 9.48%(1100원) 오른 1만2700원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는 1만1600원이다.

이날 이승철 카카오페이 연구원은 한미글로벌이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를 계기로 아파트 시장 진입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건설 안전 입법에 대한 압력이 강해질 것이며 이는 한미글로벌에게 유리한 사업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한미글로벌은 재건축 사업을 중심으로 아파트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한다.2022년 실적은 매출액 3500억원, 영업이익 280억원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집계된 한미글로벌 매출액은 3047억원, 영업이익은 235억원, 당기순이익은 15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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