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3627대 판매… 전년比 7.4%↑

링컨 초대형 SUV '에비에이터'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사진=링컨코리아]

포드의 고급 브랜드 링컨이 ‘에비에이터’ ‘내비게이터’ ‘노틸러스’ ‘코세어’ 등 4종의 SUV를 앞세워 올해 한국 시장에서 판매량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17일 링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링컨 모델은 국내 시장에서 3627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7.4% 증가율을 보였다. 판매 선봉장으로 나선 모델은 고급스러움과 역동성을 두루 갖춘 대형 SUV 에비에이터다. 에비에이터는 전년 동기보다 24.4% 늘어난 1775대를 판매했다.

링컨은 지난해 4월 에비에이터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국내에 선보이면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최고 출력 405마력과 최대 토크 57.7㎏‧m/3000rpm의 트윈 터보 3L V6 가솔린 엔진과 최고 출력 75㎾, 최대 토크 30.6㎏‧m의 전기 모터로 주행 성능과 연료 효율성을 모두 잡았다. 기존 에비에이터 리저브, 상위 트림인 에비에이터 블랙레이블과 합세하면서 판매 시너지를 높이고 있다.

또한 2020년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코세어는 지난해 1113대를 판매하면서 전년보다 두 배 이상인 126.2%나 증가했다. 링컨코리아는 콤팩트 사이즈 SUV임에도 차급 한계를 뛰어넘는 넉넉한 실내 공간 확보에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 터보차지 I-4 엔진은 사륜구동과 조화를 이루면서 최고 출력 238마력, 최대 토크 38.7㎏‧m라는 기대 이상의 힘을 발휘한다. 각종 첨단 기능 장착으로 주행 편의성을 높였으며, 폴딩 기능 추가로 뒷좌석을 접으면 적재공간을 크게 확장할 수 있다.

이 밖에 지난해 출시한 초대형 SUV 내비게이터도 판매에 탄력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초대형 SUV 수요가 한층 높아지는 가운데 올해 상품성을 강화한 2022년형 내비게이터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내비게이터는 트윈 터보 차저 3.5L V6 엔진을 장착해 최고 출력 457마력, 최대 토크 71㎏‧m를 발휘한다.
 

링컨의 콤팩트 SUV 코세어 [사진=링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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