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가 익스플로러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명가의 자존심을 지켜가고 있다. 

22일 포드코리아에 따르면 익스플로러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집계 기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수입 SUV 판매 1위 자리를 지킨 포드 대표 모델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5998대가 판매되며 수입차 SUV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포드코리아는 2019년 8월 익스플로러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량(PHEV)을 출시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익스플로러 고급화 모델 '뉴 포드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을 선보였다. 대형 SUV와 고급차를 선호하는 최근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춰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뉴 포드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은 3.0ℓ 에코부스트 V6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4㎏.m/3500rpm의 향상된 성능과 상시 4륜구동 시스템 등으로 거친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주행을 보여준다. 

외관 전면은 새틴 알루미늄으로 마감된 그릴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헤드램프도 기존 발광다이오드(LED)램프에서 어댑티브 헤드램프로 업그레이드 됐다. 실내 계기판은 12.3인치형 풀 디지털로 이전보다 향상된 가시성을 제공한다. 마사지 기능이 적용된 1열 시트, 2열 독립시트, 고급 소재로 마감한 센터페시아 등이 탑재됐다.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후방 제동 보조 기능 등 각종 편의기능은 안전한 운전을 돕는다. 

전장 5050㎜, 전고 1775㎜, 전폭 2005㎜, 휠베이스 3025㎜로 '차박'과 같은 야외활동에도 넉넉한 실내공간을 제공하는 가족친화적 차량이다. 내부에 적용된 12개의 뱅앤올룹슨 스피커는 높은 품질의 청취감을 제공한다. 

뉴 포드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의 가격은 6760만원(개별소비세 3.5% 적용, 부가세 포함)이다.  
 

포드 대형 SUV '뉴 포드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사진=포드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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