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만세절벽 전경[사진=마리아나관광청 ]

북마리아나 제도 연방 정부가 여행자를 위한 지원 혜택을 2월에도 유지한다.

1월 16일 마리아나관광청에 따르면, 국내 여행사 패키지 예약을 통해 제공하는 이 혜택은 1월 혜택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패키지 예약을 진행한 여행자들은 사이판 현지에서 시행하는 PCR 검사 비용(1회당 $300)을  최대 2회까지 전액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100(한화 약 12만원) 여행지원금 카드도 제공한다.

특히 PCR 검사 비용 지원에는 여행 중 코로나19 확진 시 치료·격리 비용 전액 지원 내용까지 포함됐다.

현재 귀국 격리가 면제되는 여행지는 2021년 7월 대한민국과 트래블 버블을 체결한 북마리아나 제도뿐이다.

사이판은 트래블 버블 체결 시점부터 지금까지 국제노선으로는 유일하게 인천-사이판 노선만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사이판은 2021년 7월 말부터 약 8000명의 한국인이 선택한 여행지다. 2022년 1월 내 출발하는 패키지 예약자 수도 1000명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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