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시장이 20일 “위례과천선은 과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교통망"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신 시장은 "국토교통부에 위례과천선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해 줄 것을 공식 건의하고, 과천과천지구 내 추가 역사 신설을 요청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신 시장은 지난 1월 두 차례 국토교통부를 찾아 ‘지구 중심 내 주암역~양재IC역’ 원안 유지를 요청하는 건의서를 제출하고, 과천과천지구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한 추가 정거장 설치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
이 중 4000억원은 과천과천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분담금이다.
신 시장은 기업 유치와 주거 입주 본격화로 유동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 광역교통망 확충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광역교통개선대책 일부 사업(약 1730억원)이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이를 대체하는 방안으로 위례과천선 추가 역사 신설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정부의 경마공원 일원 9800호 공공주택 공급 계획에 대해서는 “충분한 교통 대책 없는 개발은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편 신계용 시장은 “주암지구는 광역교통개선대책조차 수립되지 않은 지구로 지구 중심 내 역사를 위치시켜 이용률을 극대화하고, 과천과천지구는 광역교통개선대책분담금을 활용해 추가 역사 신설이 검토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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