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도시철도‧영남대학교 산학협력 협약 체결
  • 공공시설물 도시철도 3호선 교각에 낙서 발생

대구도시철도공사는 홍승활 사장, 영남대학교 한동근 산학연구부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및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1월 13일 공사 상황실에서 홍승활 사장, 영남대학교 한동근 산학연구부총장 등 양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및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도시철도 이용 활성화에 공동 노력하며, 대구도시철도와 영남대학교 산학협력 연계 사업을 발굴하며, 인적‧물적 교류 및 협력 관계 구축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코로나로 침체한 도시철도 수송 회복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영남대역 미래산업 테마화 등의 상호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의 시너지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철도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겠다”라고 말했다.
 

최근 대구도시철도 3호선 교각에 낙서 훼손이 잇달아 발생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사진=대구도시철도공사]

한편,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최근 대구도시철도 3호선 교각에 낙서 훼손이 잇달아 발생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라며, 지난해 12월 20일경부터 수성시장역에서 수성못역 구간 5개 교각에 낙서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공사는 대구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3호선 교각에 낙서가 발생해 공사에서는 즉시 제거했지만, 자칫 지속해서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으며, 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낙서(그라피티)는 재물손괴로 입건되면 3년 이하 징역이나 700만원 이하 벌금을 받게 된다”라고 전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대구의 랜드마크로 자리를 잡은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은 대구 시민의 것이므로, 낙서로 인해 훼손되지 않도록 시민들의 특별한 관심과 사랑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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