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실시 예정이었으나, 한 차례 연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사진=연합뉴스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검사 회의를 열어 최근 통신 조회 논란 등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진다. 

10일 공수처에 따르면 오는 11일 오후 2시께 열리는 비공개 검사회의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불거진 저인망식 통신 자료 조회 논란과 전 수원지검 수사팀이 주장하는 압수수색 위법성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비공개 검사회의에서 '민간인 사찰 의혹' 등으로 번진 통신 자료 조회 논란과 '이성윤 고검장 공소장 유출' 관련해 압수수색을 당한 전 수원지검 수사팀이 제기한 준항고에 대한 입장을 정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공수처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연루된 총 4개의 사건에 대한 수사팀과 수뇌부 간 의견 교환도 이뤄질 수 있다. 현재 공수처는 고발사주 의혹과 판사 사찰 문건 의혹, 한명숙 전 국무총리 수사팀 모해위증교사 혐의 및 수사 방해, 옵티머스 펀드 사기 부실수사 등을 입건해 수사 중이다. 

앞서 공수처는 지난 7일 검사 회의를 소집하려 했으나 공수처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한 차례 연기했다. 다행히 해당 직원 외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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