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올해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6개소를 추가 선정한다. 지원 금액은 센터당 10억원으로, 총 6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는 지역 기반의 관광창업초기기업을 발굴하고 지역관광기업의 체계적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 상담(컨설팅), 홍보·마케팅, 입주공간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관광산업의 지역거점이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지난 2019년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를 시작으로 2020년 3개소(인천, 대전·세종, 경남)를 추가해 총 4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관광창업초기기업 250여곳을 발굴하고 350여개 기업의 보육을 지원해 1141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지역 기반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다. 

새롭게 선정되는 지원센터에는 사업 첫해인 올해 개소당 국비 10억원(시설 확충·운영비, 지방비 50% 분담)을 지원하고 이후 지속 가능한 자립기반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매년 성과평가를 바탕으로 사업 운영비 9~11억원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지자체는 2월 25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서 등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문서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대상지는 내외부 전문가(10명 내외)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한 1차 서류심사(3월 4일까지), 2차 발표심사(3월 18일까지), 3차 현장심사(3월 18일까지) 등을 거쳐 선정(3월 말)할 계획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신청서류, 심사기준 등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에 확대되는 6개소를 계기로 지원센터를 창업과 일자리 지원뿐만 아니라 융자·연구개발(R&D) 등 관련 정책정보를 제공하는 지역 관광산업의 정책적 중심지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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