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2'가 열리고 있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AR 기반 미래 차량 드라이빙 체험'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NH투자證 "삼성전자, 메모리 슈퍼사이클 재진입… 목표가↑"삼성전자 강세에 코스피 4130선 근접…외국인·기관 '쌍끌이' #CES 2022 #CES #삼성전자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추위에 얼어붙은 원주 판대리 빙벽 [포토] '2025 SOOP(숲) 스트리머 대상' 성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