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2'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의 'Neo QLED 8K'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관련기사삼성전자, '11만전자' 회복…마이크론발 AI '훈풍'"상위 0.1% 전기·전자 기술자"…삼성전자 송기봉·한진우, IEEE 석학 선정 #CES 2022 #CES #삼성전자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포즈 취하는 강한나 (넷플릭스 캐셔로 제작발표회) [포토] 포즈 취하는 이채민 (넷플릭스 캐셔로 제작발표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