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일장춘몽으로 끝난 적폐청산…' 박근혜 전 대통령이 31일 0시 석방됐다. 임인년(壬寅年) 새해 벽두부터 '박근혜 변수'가 몰아친다. 그야말로 대한민국은 풍전등화다. '새 시대냐, 구시대냐'의 기로다. 혹자는 국민통합을 위한 대통령의 고독한 결단이란다. 오판이다. 사과 없는 자에 대한 특별사면. 통합을 가장한 지배논리다. 반성할 때까지 역사의 심판은 끝나지 않으리라. 위리안치(圍籬安置)로 둘러싸인 뫼비우스 띠도 영원하리라. 다시 굿바이 박근혜. <최신형 정치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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