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외교부]



외교부가 해외에 선교사를 보낸 단체들과 간담회를 열고 안전한 활동을 당부했다. 

22일 외교부가 개최한 '2021년 하반기 선교단체 안전간담회'는 김완중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 주재로 문화체육관광부·테러정보통합센터 등 정부 관계자와 한국위기관리재단·한국세계선교협의회 등 선교사 해외 파송 단체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외교부는 선교단체 안전간담회를 매년 1∼2회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6월 17일 열린 상반기 간담회 이후 두 번째다.

김 실장은 "코로나19 상황 장기화와 테러·내전 등 치안 악화로 해외에서의 신변안전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선교사들 스스로의 안전의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 관계자들은 국제 테러 동향과 선교활동에 주의가 필요한 주요 지역 정세 등을 설명하고, 정부의 해외안전정보 제공 서비스 등을 소개했고, 선교단체들은 산소발생기 수송, 에어 앰뷸런스를 통한 환자 이송, 백신 접종 등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설명하며 정부에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인도적인 관점, 일반 국민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가능한 지원 방안을 최대한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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