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양고용노동지청]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이 22일 외국인 고용사업장 삼양통상(주)를 찾아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22일 안양고용노동지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오미크론 변이 발생 등 엄중한 상황에서 취약시설인 외국인 다수 고용사업장에 대해 송민선 지청장의 특별점검으로 추진됐다.

송 지청장은 작업장소, 휴게실, 구내식당 등을 자세히 살펴보고,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스크 착용, 주기적 환기와 같은 기본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사업장 외부에서 사적 모임 등을 통해 감염돼 사업장 내로 확산되지 않도록 연말연시 사적 모임을 자제하고, 3차 접종을 조속히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도 강조했다.

한편, 안양고용노동지청은 12월을 외국인 고용사업장, 건설현장 등 방역 취약시설에 대해 지청장이 직접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특별방역현장점검’ 기간으로 지정,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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