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비공모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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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박재천 기자
입력 2021-12-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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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 광주시]

경기 광주시가 22일 2021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비공모 부문에서 송정동 기적의 놀이터와 행복이 통하는 통미길 조성사업으로 한국 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2021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전으로 공공디자인 실현을 위해 노력한 우수 모범사례를 발굴, 공공디자인의 활성화 기반을 다지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생활 속 안전을 높이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공모를 실시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광주시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인 ‘송정동 기적의 놀이터’와 ‘행복이 통하는 통미길 조성사업’은 2019년 경기도 보조금을 지원받아 추진된 사업이다.
 

[사진=경기 광주시]

유니버설 디자인과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을 적용, 구도심의 노후화된 우범지역에 있는 고물상을 철거하고, 안전한 가로환경과 어린이 놀이터를 조성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송정동 기적의 놀이터는 해외 유수의 디자이너가 해당지역 어린이들의 아이디어를 설계에 반영해 독창성 있는 놀이터를 만들었다. 

한편, 신동헌 시장은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을 통해 낙후된 송정동 구도심이 행복이 통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로 변모돼 가듯이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을 광주시 전역으로 확대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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