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오미크론 'n차 감염' 지속 중

21일 확진자가 나온 광주의 한 공공기관. [사진=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7명 추가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7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7명 중 4명은 해외유입, 3명은 국내감염 사례다. 

해외유입 확진자를 여행지별로 구분하면 미국, 영국, 프랑스, 카메룬에서 온 입국자가 각 1명이다. 

이로써 국내 누적 오미크론 감염자는 234명으로 늘었다. 감염경로로 구분하면 해외 유입이 74명, 국내 감염이 160명이다. 

전날 0시 기준으로 오미크론 역학적 관련 사례로 분류된 사람은 총 278명(감염자 227명·의심자 51명)이다.

지역사회에서 해외 입국자를 고리로 오미크론 변이 n차 감염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 교회 관련 집단발병은 국내 최초 오미크론 감염자인 40대 목사 부부를 시작으로 가족·지인, 교회 관련 최소 74명이 오미크론 역학적 관련 사례로 분류됐다. 

이밖에도 이란에서 온 입국자 1명을 통해서는 가족 5명과 전북 어린이집 27명, 서울 가족모임 16명, 전남 어린이집 16명 등 64명이 잇따라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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